걸어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근시간은 반겨주는 요즘 퇴근시간에 맞춰 지애와 찬이는 밖에서 나를 기다린다. 지애가~ 아빠다~~~ 이러면... 찬이는...너무나도 반가운 표정으로 나를 대한다. 샥시상태가 엄하다고 올리지 말라는 호령이 있었지만 어쩌겠나...저 표정들...너무나 사랑스럽고 좋은것을 요즘은 아들녀석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다.. 사랑스런... My Precious... @ 퇴근길 집앞에서 | 06061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