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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을 나들이..# 3 # 1 반갑구나 붉은~~단풍아~~ ^^ 널 보려고 이곳에 왔단다! ㅎㅎ; . . . # 2 엄마와 이모...또 아빠와 함께해서 즐거워 보이는 민찬이 ^^ . . . # 3 야호~~~~~~~~ ^^)/ . . . # 4 색시 수고했다!! ㅎㅎ; . . . # 5 좋은곳에 함께한 나뤼쟁이도 고마워~~ . . . # 6 누가 가을 아니랄까바...붉기도 붉구나...^^; . . . # 7 ^^ . . . # 8 오늘도 즐거운 기억의 한페이지가 되었습니다. ^^ . . . # 9 . . . # 10 친구끼리...^^ . . . # 11 ㅎㅎㅎ;; 나뤼쟁이..부끄러버? ㅎㅎ; . . . # 12 몇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나뤼쟁이...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 . . # 13 가을 하늘아~ 반가워!! . .. 더보기
가을 나들이..# 2 # 1 나뤼는..민찬이의 베스트 이모~ ^^ . . . # 2 씩씩한 민찬이.. 이 꼬맹이가 언제 이렇게 큰건지..사진으로 남겨놓지 않았더라면 이전의 민찬이 모습은 상상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 . . . # 3 따스한...햇살...^^ . . . # 4 너무나 따스한 햇살에...그늘로는 가지 않고 햇빛쪽에서만 ㅎㅎ;; . . . # 5 ^^)/ 여기봐~~~ . . . # 6 파아란...가을 하늘과 단풍.. 그곳에 함께한 우리들.. . . . # 7 가장 빛나던 우리 아들...^^ . . . # 8 칙칙 폭폭.. . . . # 9 거북이 등에탄 민찬..ㅎㅎ; . . . # 10 씩씩도 하여라~ . . . # 11 가을은 정말 완연하게 물들어있더군요. 이제는 저만치 가버릴듯한 풍요로운 가을담기.. . .. 더보기
+ . . . @ 오이도 앞바다 | 20070925 더보기
# 2 점점 나를 더 닮아가는 이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신기하기 이를데 없다.. 또 하나의 나를 보는 느낌.. 우리 아버지도 그런 기분으로 나를 바라보셨을런지... 어렸을때는 나는 어머니쪽만을 닮은것 같았다. 그런데 나이가 먹어 이제 몇달후면 서른이 되는 나이에 거울을 보고 있노라면..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른다.. 또 하나의 아버지... . . . @ 오이도 똥섬 | 20070925 더보기
MinChan # 1 요즘은 어딜 가든 혼자 걷는것을 즐기는 민찬군..^^ 병원가는길에서도 씩씩한 걸음걸음~ . . . # 2 요즘 아이들 병원은 참 좋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놀수있는 공간들도 마련되어 있고 말이다. 아이들에게 있어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많이 사라지는 요소중 하나! 그건 그렇고 이젠 사진찍어달란 소리도 할줄 아는 민찬쟁이...표정도 제법(?)이다~ . . . # 3 으이구..녀석.. 병원온거 맞냐? ^^ . . . # 4 더 파이팅~ 버전 민찬쟁이~ 뎀프쉬롤~~ 슈슉~ 퍼억~ . . . . . . 오랫만에 사진 올리네요 ^^;;; 뭐 별다른 사진은 아니지만 생존신고겸 인사드립니다 ~ ^^ 다들 잘 지내시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셔서 병원가시는일 없으시길 바라.. 더보기
나의 빛나는 보석... # 1 오랫만에 나들이.. 아직까지 잔디에는 폴짝폴짝 뛰노는 개구가 있었고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는 민찬이.. . . . # 2 또 하나의 나.. 나를 바라보는 나... 그 기분을 내 짧은 말로 형용할수 없다.. . . . # 3 세상에 태어나 접하는 새로운것들이 마냥 신기한 녀석.. 많은것을 함께 보고 함께 느끼며... 그것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 . . . # 4 소풍가서 어찌나..단무지만 먹어대는지.. 단무지쟁이 민찬이 녀석.. ^^ . . . # 5 찍는순간이 정말 짜릿할 정도로 뇌리를 스치는 느낌이었는데.. 움직이는 민찬이를 MF로 잡는다는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 느낌만큼은 고스라니 내려앉은 소중한...사진한장.. . . . # 6 민찬이도 이제는 오너드라이버.. 그 곁을 .. 더보기
꼬마 운전사... # 1 민찬이도 아빠처럼... . . . # 2 안전운전하세요..^^ . . . . . . @ 마트에서 | 20070427 Slr/c + EF 50.4 | PhotoDesk + CS2 http://blog.naver.com/dalmuri_00 http://www.chan2daddy.com 더보기
생일저녁.. # 1 민찬이가 힘겹게 세상을 박차고 나왔던 2004년 4월 26일.. 그날을 기념하기 위한 자그마한 저녁만찬 시간..^^ . . . # 2 같은날 태어난 사람과는 상반되게 죽을뻔한 고통을 느낀 사람.. 정색시..^^; . . . # 3 같은날의 소중한 기억을 가진 세 사람이 조촐한 기념식사를위해 모여 앉았다. . . . # 4 2년 사이 이 녀석이 얼마나 많이 컷는지 모른다. 키와 다른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나누는 대화를 들고 있자면 정말 기가 막힐정도로 많이 컷다. 자기가 필요한 말들은 다 할줄 아는것 같다. -_-; . . . # 5 소중한 시람들.. 승리의 빅토리를 연신 날려주는..^^ . . . # 6 모든 아이들이 그러하듯 어김없이 이녀석도 팬을 보면.. " 공부 줘~ 공부 줘~~ " 하면서 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