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밤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7년간의 준비끝에 다녀온 가족여행 Day-4 ------------------------- 현지에서의 기록중.. 2011년 03월 02일 하루의 첫 시작을 '아마리 호텔' 에서의 마지막 조식으로 시작했다.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을만큼 좋았던 숙소! 일정의 첫 시작은 '악어농장' 뻔하다고 볼 수도 있는 쇼지만 재밌는 연출과 바글바글한 악어들이 인상적이었던 스케쥴이었다. 백만년이 넘었다는 화석들도 볼만했고 그와 더불어 조경도 수준급이라 사진찍기에도 더없이 좋았다. 멋진 75세 '김원중' 할머님의 사진도 담아드리고 나중에 사진도 보내드릴 생각~ 노년에 너무나 멋지게 살고계신 할머니! 이후엔 쇼핑 일정을 소화했고(라텍스, 쥬얼리샵, 나무뿌리샵) 생각보다 많른 지출을 했지만 어머니 약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했기에 괜찮다는 생각(3개월분 2셋트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