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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리

나의 빛나는 보석... # 11 찬란하게 스미는 아름다운 빛아래.. 보석같은 내 아이가 빛나고 있었다.. 그 순간을 담아내는 기쁨을 누린다.. . . . # 12 그 빛아래 빛나는 내 사람들을... 나는 보석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다. . . . # 13 행복의 멜로디가 들려온다.. . . . # 14 천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본적이 없지만.. 내 눈앞에 그려진 모습을보며... 이러할 것이란것을 상상해본다. . . . # 15 교감.... 두 사람이 만나.. 한 사람의 몸에서 키워져 내려온.. 또 다른 하나와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 . . . # 16 언제까지고.. 빛나는 보석이 되렴.. . . . # 18 자신의 보석을 세상에 내려놓은 사람... . . . . # 18 우리에게 선물로 다가온 이녀석을.. . . . # .. 더보기
벚꽃 나들이.. # 4 # 12 아차...그러고 보니 우리 민찬이.. 생에 처음으로 보는 꽃눈이구나..? 어때 즐거웠니? ^^ . . . # 13 가끔은....사진으로 남기는게 우선인지 신나게 너와 놀아주는게 우선인지.. 헤깔릴때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순간을 담아두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먼저 생겨서...먼저 담기에 바쁘지만.. 그래도....뭐... 나중에 우리의 추억을 뒤돌아 볼때를 위해.. 아빠는 언제나 열심히~ 짜까짜까~ . . . # 14 우리...행복하게 살자~~ ^^ . . . # 15 이쁜녀석.....^^ . . . # 16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머 쟤봐~ 완전 귀엽다~~ 이런소리 들으면....뭐 아빠 어깨가 으쓱~~ ㅎㅎㅎ; 너도 자식아 나중에 아빠되봐...다 그런거야.. . . . # 17 그리고..요즘 엄마.. 더보기
벚꽃 나들이.. # 1 # 1 남들 다 가는 벚꽃놀이를 우리 가족만 빠질수는 없다는 일념하에 가까운곳중 벚꽃축제로 가장 유명했던 북일고등학교를 찾았다. 다행이 아직도 그곳에는 꽃눈이 내리고 있었다. . . . # 2 꽃 눈보다 밝았던 우리 민찬이와 함께 그곳의 향기에 취해있었다. . . . # 3 너의 웃음은 환한 꽃보다 아름답단다. 아들...^^ . . . # 4 요세 이래저래 지치고 힘들었던 지애에게도 오랫만에 나들이.. 여전히 어색한 미소를 보니..우리 색시가 틀림없다. . . . # 5 항상 무거운 짐과 카메라를 둘러메고 있는 나는야 아빠 사진사.. 이렇게 아름답고 향기로운 곳에서는 나에게 무거운 짐이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잊어버리곤 한다. . . . # 6 내 뷰파인더에 고정되는 그 순간.. 추억을 담아내는 그 순.. 더보기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 갑작스런 샥시의 선물로 코닥 사진을 올리는 기쁨을 누리게 됐네요~ 운대가 잘 맞아 상태 좋은 바디와 렌즈를 영입했고~ 오자마자 무보정으로 컨버팅해서 올립니다. 신고버전이니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 주시고~ 열심히 해서 이쁜사진 많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샥시~~~ 고마우 사랑해~~ 냐하하하~ . . . @ 어린이 대공원에서 | 061008 | 더보기
민찬이의 곰돌이야기.. 구름누나와 나뤼가 민찬이네 집에 놀러온날에.. 2005-12-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