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오마니..^^
부모님의 사진을 아주아주.. 가끔이나마 담게 되는 일이 생기면..
사진속에 담겨진 모습은..
' 왜이렇게도.. 시간이 빨리 흐른거지 '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참..마음이 짠하다.. 아리다..
언제나 항상 웃음을 보여주시는 어머니... 요즘 스트레스 때문이신지 몸이 좀 아프시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한다.
항상..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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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오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