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벚꽃 나들이.. # 1 # 1 남들 다 가는 벚꽃놀이를 우리 가족만 빠질수는 없다는 일념하에 가까운곳중 벚꽃축제로 가장 유명했던 북일고등학교를 찾았다. 다행이 아직도 그곳에는 꽃눈이 내리고 있었다. . . . # 2 꽃 눈보다 밝았던 우리 민찬이와 함께 그곳의 향기에 취해있었다. . . . # 3 너의 웃음은 환한 꽃보다 아름답단다. 아들...^^ . . . # 4 요세 이래저래 지치고 힘들었던 지애에게도 오랫만에 나들이.. 여전히 어색한 미소를 보니..우리 색시가 틀림없다. . . . # 5 항상 무거운 짐과 카메라를 둘러메고 있는 나는야 아빠 사진사.. 이렇게 아름답고 향기로운 곳에서는 나에게 무거운 짐이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잊어버리곤 한다. . . . # 6 내 뷰파인더에 고정되는 그 순간.. 추억을 담아내는 그 순.. 더보기 지름 물품 도착! . . . 요즘 자주 들르는 감성사진의 보고 포클에서 알게된 책.. 클래식 카메라들에 대한 뽐뿌걱정에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아직은 나의 닉군이 너무나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그런 우려는 잠시 접어두고 사진에 대한 생각과 시선을 느끼고자 질러버린 두권의 책 '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1,2 권 ' 택배가 도착하기까지의 설레임...정말 좋다 ^^;; 비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책을 산다는건 왠지 모를 설레임이 들어서 좋은것 같다.. 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으쌰! 더보기 20070410 일상.. # 1 뭐든 참 빠르게 배우는 요즘.. 교제에서 나왔던 " 야 호~~ " 소리를 따라하는 민찬이.. 야호~~라고 산에 올라 외쳐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조만간 산에 올라 아들과 함께 메아리를 느껴봐야겠다. 민찬이는 아직 소리가 너무 작아서 메아리가 되돌아 올런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 . . . # 2 꼬물꼬물 올챙이가...^^ . . . # 3 야~호~~ . . . # 4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아들...^^ . . . @ 집에서 | 20070410 | SLR/C + EF 50mm 1.4 | PhotoDesk 더보기 Scene.. 또 하나의 내가 파인더안에 들어오던 순간의 행복.. Scene # 1 . . . 주말에 아빠 엄마 따라서 돌아다니느라 피곤했을 민찬이.. 너무 피곤한 나머지 집에만 있었던 주말이지만 민찬이의 부쩍 큰 모습에.. 아빠를 너무나 잘 따르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아빠에게 즐거운 주말을 안겨준 아들에게 감사한다. @ PHJ FoodHouse | 20070407 SLR/C + Tamron 28-75 F2.8 | PhotoDesk 더보기 황사가 짙던 4월 1일.. # 1 외할아버지와의 즐거운 시간.. 황사때문에 뿌연 하늘이었지만 오랫만에 나들이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 . . . # 2 할아버지 손을 꼭...잡은 민찬이 ^^ . . . # 3 . . . # 4 나들이 후 맛있는 쭈꾸미를 먹기 위해 찾은 ' 배터지는 집 ' 음식의 양도 푸짐하지만..무한 리필되는 동동주가 이집의 매력! 멀리 대부도까지 사람들이 찾아와서 식사를 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른들이 먼가 맛있게 마시니 민찬이도 궁금했는데.. 살짝 맛을 보았다. 그러더니 인상이 사~알짝 찌푸려 진다. ㅎㅎ; 다시 먹을래? 하고 했더니.. . . . # 5 ㅎㅎㅎ;;; 살 잔을 돌려버리는 민찬! ㅎㅎㅎ . . . # 6 엄마를 바라보는 민찬이의 눈..^^ . . . # 7 흐린날이었지만 가족들.. 더보기 따뜻한 햇살... . . . 이번주 들어서면서 부터 하늘의 해를 보기가 힘들었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아침에 출근하면서부터 햇살이 스며드는 날씨를 보여준다 ^^ 점심식사후 잠시 밖에 나가 하늘을 보니 파아란 하늘과 뭉개구름이 두둥실~ 휴계실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창밖으로 스미는 햇살이 어찌나 따스하고 이뻐보이던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 오후.. 따스했던 빛 담아두기~ 찰칵! ^^ @ 회사휴계실에서 | 20070330 | SLR/C + Tamron 28-75 F2.8 | PhotoDesk 더보기 출근중에.. . . . . . . 여느때와 다름없이 출근버스를 타고 회사로 향한다. 회사를 다니면서는 그렇게 좋아하는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이렇게 나 자신을 찍는일은 더더군다나 흔치 않다. 알싸한 아침공기를 느끼며 버스를 타고 회사로 들어노는 30여분동안의 시간.. 예전에 전철을 타고 다니던때에는 늘상 귀에 꼽고 들었던 노래들.. 다시 그런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저러나... 왜 어딘가에나 개념이 없는 인간들이 꼭 있는건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방종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사람.. 상큼한 아침공기를 마시고 출근했는데 기분을 이렇게 망가트려놓다니...정말...에효.. 어쩌겠는가...삭혀야지.. @ 출근길 | 20070309 | SLR/C + Tamron 28-75 F2.8 | .. 더보기 부시시 펑키머리~ ^^ . . . 민찬이의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들.. 이러저러한 모든것들을 담아야 하는.. 나는야 아빠사진사~ ^^ 오늘은.....펑키머리닷!! @낮잠자고 일어난 날 | 20070324 | SLR/C + Tamron 28-75 F2.8 | LR 1.0 더보기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