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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삼청동 나들이.. #1 #1 향수가 묻어날것만 같았던 상상을 가지고 삼청동을 찾았다. 다 지난 가을을 끝자락에서 만난 마지막 가을의 모습.. # 2 어딜 보고 있는거니..? 날 좀 봐~ 아...저기 우리 가족과 친구들 보고 있는거야..? 나 도 좀 봐주지.. # 3 생각했던 삼청동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곳곳에서 묻어나는 아기자기하고 옛스러운 느낌.. #4 그런 삼청동을 동행해준 고마운 사람들.. #5 삼청동 그곳의 느낌.. #6 나는 그를.. 사진에 대한 열정이라기 보다는..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것들을 갈무리하는 즐거움을 아는 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를 사람 냄새나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7 자주 보던 고궁의 처마가 아닌.. 옛정이 묻어나는 듯한 처마... 사뭇 느낌이 다르다. #8 함께하고 있는 그들을 .. 더보기
여수에서... # 6 # 1 낙안읍성의 성곽... 지금껏 돌아다녀보았던 곳들중 이런게 성곽 전체가 마을을 감싸고 있는 형태를 유지한 곳은 이곳이 처음이었다. 성곽에 올라서서 바라본 산세와 아름다운 집들.. 잊을수 없을것 같다. # 2 뭐 그곳이 어떤 좋은곳이라 할지라도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인 사진을 남길수 있다는것이 더욱 행복한 일이지만 말이다. # 3 성곽을 돌아 앞에 펼쳐진 모습은 정말...와~ 하는 소리가 날만큼 멋지게 펼쳐진 성 전체의 모습 내눈에만 멋진것은 아니었는지 관광온 사람들이 연신 이어서 사진을 찍는바람에 순서 기다리기기 만만치 않았다. 뒷사람 생각도 좀 해주시지들...^^; 당찬 바닥이... " 저희도 찍을꺼거든요~ 비켜주세요~ " -_-b # 4 성곽에 서서 바라본 모습은 예전에 김주원님 사진 전시전.. 더보기
툭눈♡겨울바다 #1 # 1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는것만큼 행복한 사진생활이 또 있을까..? 셔터를 누르때마다 행복은 차곡차곡 쌓여만 간다. # 2 사랑의 맹세판에 두 사람은 무어라 맹세의 언약을 남겼을런지.. ^^ # 3 함께라면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행복한 지금.. # 4 # 5 # 6 옆에 앉은 짝꿍을 담아낸 사진.. 무슨 마음으로 찍었을까..? # 7 두 녀석에게서 느껴지는 느낌은... 정말 닮았다. # 8 요즘 이녀석들의 사진을 보면.. 사랑하면 사물을 바라보는 눈의 느낌도 닮는다는것을 느낀다.. # 9 민망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 10 햇살이 예쁘게 내리쬐던 그날에.. # 11 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는 하는 여행중.. # 12 너 지금 .. " 나는 선중이를 사랑하고 있.. 더보기
여행 첫 번째날..#2- 자생식물원 - 사진을 옮겨서 포스팅 하다보니 예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사진이 가진 큰 힘이자 매력이겠지요? 지금 올라가는 포스팅은 2006년 여름휴가때 강원도를 탐방했던 저희 가족의 여행기입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여행을 떠나기전 강원도와 동해쪽에서 돌아보면 좋을만한곳을 추천해준 구름누나..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누나가 추천해준곳중...자생식물원을 찾았다. 첫 문턱을 들어서니...새 집 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하고 있는곳을 볼 수 있었다. 접사를 부쩍이나 좋아하는 지애와 다니며...이것 저것을 담아본다.. 아무것도 모르고 꿀을 찾고 있는 벌을 노리는 사마귀... 어떻게 됐는지는... 날씨가 조아 너무 덥기도 했지만...바람이 서늘하게.. 더보기
여행 첫 번째날..#1 - 양떼목장 - 사진을 옮겨서 포스팅 하다보니 예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사진이 가진 큰 힘이자 매력이겠지요? 지금 올라가는 포스팅은 2006년 여름휴가때 강원도를 탐방했던 저희 가족의 여행기입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올 여름 우리가족이 큰 맘 먹고 떠난 강원도, 동해 여행.. 20일 일요일에 떠나서 5시 30분경에 대관령 양떼목장에 도착했지만... 엄청나게 자욱한 안개와..6시까지만 운영한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하루를 근처 에서 숙박할수 밖에 없었다..모텔에서 가족이 오손도손 라면 끓여 먹고 다음날 들뜬 마음으로 양떼목장을 향했다..항상 그림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던 그 곳... 내 앞에는 정말 그림이 펼쳐졌다.. 이번 태풍과 비때문에 날씨 걱정을 많이.. 더보기
Friends...여수에서 #2 그 새벽 향일암에서.... 새벽을 담기에 여념없는 툭눈이.. ^^ 우리의 추억... 팅커벨샷 도전?? ㅎㅎ;;; 노을이었다면 좋았을것을.. 추억 남기기.. 나뤼야 나뤼야~ 여기 바바 ^^* 그녀를 담는 툭눈이.. 그를 담는 나뤼~ 슈터...툭눈...그의 사진 담는 모습은 항상 진지하다.. 여수의 마지막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신나뤼양.. 나뤼야 뛰어~~~~ . . . 행복한 기억한 조각들중..친구들의 기억.. @여수에서 | 20060326 [추억 보관 프로젝트] 더보기
がんばれ Yann ちゃん! 블로그를 이사하면서 누락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_-] 왠지 모를 찜찜함(?)에 새로히 퍼다 나르기 신공을 펼쳐야겠습니다 ㅎㅎ # 1 . . . # 2 . . . # 3 . . . # 4 . . . # 5 언제나 밝은 모습 간직하길...^^ . . . @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죽녹원,소쉐원,보성녹차밭 | 20080804-05 | Slr/c + Tamron 28-75 F2.8 + EF 50.4 더보기
우리들은 블로그를 이사하면서 누락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_-] 왠지 모를 찜찜함(?)에 새로히 퍼다 나르기 신공을 펼쳐야겠습니다 ㅎㅎ # 1 죽녹원 어찌나...대나무들만 있는지.. 또 어찌나...덥던지..--; . . . # 2 꼭 한번 가보리라 했던 메타쉐콰이어 길.. 흐린날씨였지만.. 그날의 녹음을 즐기기엔 참 좋았던 기억 . . . # 3 이런 좋은곳 왔는데.. 단체사진이 빠질순 없죠! . . . # 4 타이머의 시간에 맞추기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답니다. -_-; . . . # 5 ^^v . . . # 6 자~ 민찬이도 내려서 단체사진에 동참! . . . # 7 . . . # 8 자 뭐 있겠어~ 뛰어! . . . # 9 그렇지~~ 자 더더~ . . . # 10 똑 바로 못맞추냐~~ -0- .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