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발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경제가 어려운 이때가 내가 가장 고민하게 되는것은 뜬금없에도 ' 내가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가? ' 하는것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때까지만 해도 내가 하고자 했던일이 뚜렸했다. 그러나 사회에 나와서 경험을 쌓고 있는 요즘엔 솔직히.. 내가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기가 힘들어져 버렸다.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된 좋은 이웃님들과 그 이웃님들을 통해 알게된 좋은 블로그들 또 그 안에 주옥같은 글들.. 강점 = 감정 이라는 글을 Read&Lead의 buckshot님의 글을 통해 알게 되었다. 머리를 스치는 섬광같은 느낌.. 재빠르게 그에 관한 글들을 찾아 읽어보았고 쉐아르님의 블로그에서 '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라는 책' 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나의 강점, 내가 즐거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