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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민찬 마트여행~ # 1 가족이 간단하게 퇴근시간 이후에 갈 수 있는 곳중 제일 만만한곳.. X마트 ~~ ㅎㅎ . . . # 2 엄마가 하나씩 주고 있는 마트 시식음식~ ㅎㅎ; 이녀석 벌써 고기맛을 아는게냐~ -0- . . . # 3 츄파춥스 무설탕 버전~~ 아놔~ 근데 무슨 사탕이 개당 500원꼴이나 하는건지.. 개다가 왠 사탕을 박스안에 비닐로 각각 싸놓은거셔.. 그 돈으로 단가나 낮추지..나쁜넘들.. -_-+ . . . # 4 가까운곳이지만...색시와 민찬이와 나들이 갈때.. 뭐 나가기 전엔 다소 귀찮기도 하지만(ㅎㅎ;;) 나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오면 나름 재밌더군.. . . . # 5 민찬~~ 담에 또 오자~ 오늘도 아빠가 사탕 주께~~~ -0-/ . . . @ 이마트에서 | 20070323 | SLR/C + Ta.. 더보기
잠들기전 민찬이.. #1 요즘 얼마나 컨디션이 좋은지 감기때문에 콧물은 흘려도 집에가서 보는 민찬이는 컨디션이 정말 좋아보여서 기분이 좋다 ^^ 윙크~ 윙크~ . . . # 2 아이고...이 녀석~ 개구장이 표정은 ^-^ . . . #3 누구 아들이 이리 이쁜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야겠네~ 우리아들 최고!!! ^^)b . . . 이제 나름대로의 생활패턴이 잡혀가는 민찬이~ 잠들기전 엄마아빠와 스탠드등 켜고 잠시 노는 시간.. 잠자기 싫은건지 잠들기 직전인데도 기분이 정말 좋아보인다. 얼마나 기분이 좋아보였으면 잠들어야 하는 녀석한텐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었겠남.. ㅎㅎ 아들 ~~~ 잘자고 내일 또 놀자!!! 사랑해!! ^^ @집에서 | 20070321 Slr/c + EF 50.4 CS2 더보기
집에오는 길이 즐거운 이유..^^ 1 # 태권도 얍~~~~ ^^)/ . . . # 2 니 녀석 웃는 모습에... 아빠가 정말 행복한거 알지? ^^ # 3 무스 소리야~~~ ㅎㅎ;; # 4 . . . 민찬아..요즘 아빠랑 통화하면서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아빠가 샤탕 사온데..." "아빠~ 사타앙~~ 사타앙~~" "아빠~ 바나나~ 바나나~~~ " 맨날 아빠는 뭐 사오는 사람인것처럼 말하는 민찬쟁이.. ㅎㅎ 그래도 그 목소리며 아빠가 집에 들어오면 우렁차게 90도로 꺽어서 "아빠..다녀오셔스까~~~" 우다다다~~ 달려와서 안아주는 민찬쟁이~~ 너때문에 정말 살맛 난다!!!1 사랑해 아들!!! ^^ 더보기
오늘 하루는... # 1 감기 기운때문 밖에 나가지는 못하고 춥다고 엄마가 입혀준 잠바에 미끄럼틀을 타는 민찬이..^^ # 2 콧물을 훌쩍이며 오늘 하루를 보냈지만 아빠가 놀아줘서 그런지 어찌나 밝고 잘 웃던지.. # 3 아들~ 아빠 바바 ^^ . . . 예정되어있던 부모님과의 나들이가 취소된후.. 오늘 조촐하게 나마 밖으로 산책을 가려했지만 색시와 민찬이의 몸상태가 좋지 못해 집에서 푹 쉬기로 맘먹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오랫간만에 집에 있으면서 컴퓨터도 켜지않았다 -_-; 엄마가 침대에서 자는 사이에 민찬이랑 신나게 놀고 웃고 '반짝반짝(작은별)' 노래 같이 부르고 민찬이를 다리위에 업드려 등긁어주다가 재워도 보고..^^ 색시가 해준 맛있는 해물파전도 먹었고.. 소소하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낸 오늘이었다. 아참~ 간간히.. 더보기
아빠가.. 아빠가 요 몇달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었는지 너를 향해 카메라를 든것이 참으로 오래된 일인것처럼 느껴지는구나.. . . . 아들...삐진거야? . . . 우리 이제 힘든 고비는 넘겼으니까.. 앞으로는 아빠가 예전처럼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 . . 또 많이 놀아줄께~ . . . 우리 아들 아빠 퇴근해서 집에오면.. 아빠를 너무너무 반겨주고...아빠를 향해 지어주는 니 미소, 눈빛 아빠를 향해 팔벌리고 달려오는 너의 모습... 너무너무 감사하단다. 밖에서 힘들고 지치게 하는일이 많아도 우리 민찬이가 아빠보고 웃어주고 꼬옥 안아주면... 어찌 그리 자연스레 웃음이 나오는지... 고마워 아들~ . . . 그리고.. 사랑해 아들.... . . . =) . . . 20061218 | 집에서 더보기
힘들고 지쳐도.. 요즘 통 사진 찍을 시간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정신적인 여유가 없는 삶을 지내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가족과 함께 할 때는 항상 카메라를 지참하게 된다.. 오늘도 지애의 재능(?)으로 생긴 상품권으로 간단한 쇼핑을 위한 짧은 나들이.. . . . 달콤하고 고소한, 그 녹아드는 콩고물의 내음이 너무나 맛있었던 인절미.. 민찬이도 맛이 있었던지 콩고물을 그 자그마한 혀로 조금씩 찍어 맛을 음미한다. . . . 맛있냐..아들?! . . . 그래 말 안해도 알겠다..^^ . . . 알록달록... 왠지모르게 예쁜색들이 모여있는 피사체를 보게되면 저절로 카메라를 들게되는 버릇은 언제부터 생긴것일까.. . . . 하루에도 몇개씩을 해치워 버리는 요쿠루트... 그에 따라 하루에 양치를 참 많이도 하게 되는 만찬군... 더보기
오랫만이네요..^^ . . . 오랫만에 사진으로 생존 신고 합니다 :) 요즘 크게 신경쓸일이 있어서 사진다운 사진을 찍어보질 못했네요.. 아빠 일하러 나온곳에 같이온 지애와 찬이 사진... 급하게 몇컷 담은것이라..이쁘게 담지는 못했지만.. 오랫만에 샥시랑 민찬이가 인사드립니다 :) 더보기
Ordinary & Funny .. . . . 조촐한 가족의 맛있는 만찬.. 맛있는 닭칼국수...브라보.. . . . 밥한바탕 먹고나서 지저분한 모습으로 헤맑게 웃고 있는 민찬쟁이.. . . . = ) . . . = ) . . . = ) . . . 이쁜녀석..^^ . . . 감기..중이염..아구창.. 요즘 아빠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힘들었으니.. 여러군데가 아팠던 민찬이.. 많이 괜찮아졌지만..완전한 치료를 위해 다시 찾은 소아과 요즘 소아과들은 놀이방도 있고..참 좋다 ^^ . . . 병원을 찾은 다른아이...우리 가족이 놀이방에 있으니 쉽게 들어오지 못하고 엄마손잡고 조르기만 한참을.. 들어와서는 배로 저 개단을 주루룩 타고 내리며 즐거워했던.. . . . . . . 이제 100일 좀 넘은것 같던 아이가..진료받고 주사 맞는동안 어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