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 할머니 결혼을 하게 되면서 생기게된 가족들.. 그중에 지애의 친 할머니.. 우리는 할머니를..." 왕 할머니 "라고 부른답니다. ^^ 요즘 기력이 없으시고.. 기억력 조차도 조금 힘들어지신 모양이더군요. 식사를 하는중에 왠지 모르게... 사진다운 사진이 없으실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내내...기분이 썩 좋지는 못했지만.. " 웃으세요 할머니~~ 에이~ 더 환하게요~~ " 내가 할머님의 사진을 담아두는 그...이유를... 할머님께서는 진정 모르시길 바라지만.. 할머니의 표정에서 모든것을 알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할머님! 건강하세요! 으쌰! . . . # 1 이제는 자식까지 있는 손주녀석을 바라보는 할머니의 마음은 어떠실까.. 좋으실것 같기도 하고.. 왠지 모를 허전함도 느껴질것 같다는 막.. 더보기 삽교천에서.. # 1 어릴때는 저 동전넣고 타는 기구들이 왜 그렇게 재밌는지~ ^^; 엄마와의 한판 승부!! . . . # 2 우오옷!!! . . . # 3 할머니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 . . # 4 최고로 좋다는~ ^^b . . . # 5 멀리멀리 하늘을 향해 꿈을 키워보렴~ ^^b . . . @삽교천에서 | 20080330 더보기 그 때.. # 1 # 1 아침에 잠에서 깬 부시시한 너의 모습도.. 아빠의 눈엔 사랑스럽기만 하구나.. 사랑한다 아들..^^ . . . . . . @집에서 | 2008 SLR/C + EF 50.4 더보기 머리카락 자르던날.. # 1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전용 미용사를 자청한 정색시.. 오늘도 민찬이의 헤이스타일을 스톼일링~ 하시느라.. 가위를 드셨습니다. 언제나 즐겨자르는...뱅 스타일(?) 머리.. ㅎㅎ; . . . # 2 자주 있는 모습이지만..아직까지 머리카락 자르는 모습을 담아두지 못한것이 생각나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들게 되었네요..^^ . . . # 3 커가면서 하나하나 해나가는 모든것들 무심고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는 다시는 볼 수 없는 모습이 되어 버리는 경우들이 많더군요. 그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기록합니다. ^^ . . . # 4 엄마가 아주 똘똘하게 잘~ 잘라줬구나! . . . # 5 니 녀석이 봐도 노랑 머리카락이 신기하지? ㅎㅎ; 괜찮아! 아빤 너 만할때 더 했어! . . . # 6 웃어.. 더보기 놀이터에서..# 2 나이 아이가 크는 모습을 담아낼수 있는 내가 좋다.. 또.. 내가 담아낼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존재함에 감사한다.. 당신은 사진에 담을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으십니까..? ^^ 그가 누구이든 시간이 흐른뒤 당신이 담은 사진은 굉장히 가치가 있는 추억이 될것이겠지요.. . . .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7 . . . # 8 . . . # 9 . . . # 10 . . . # 11 . . . # 12 . . . # 13 . . . # 14 . . . @ 놀이터에서 | 20080308 더보기 놀이터.. # 1 나이 아이가 크는 모습을 담아낼수 있는 내가 좋다.. 또.. 내가 담아낼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존재함에 감사한다.. 당신은 사진에 담을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으십니까..? ^^ 그가 누구이든 시간이 흐른뒤 당신이 담은 사진은 굉장히 가치가 있는 추억이 될것이겠지요.. . . .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6 . . . # 7 . . . # 8 . . . @ 놀이터에서 | 20080308 더보기 Shine.. # 1 . . . # 2 . . . @ 집에서 | 20080308 더보기 Bathing.. # 1 요즘 민찬이 사진 담아주기에 너무 게으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박차를 가하여 기리기리 보존 하려고 합니다; ㅎ; 오늘은 목욕하는 모습 담기! ^^ . . . # 2 오랫만에 사진 좀 담으려고 했더니..플래시가 안터지는 반항을; 찬아...이카메라는 방수가 아니란다;; 물 뿌리지 마라 ㅠㅠ; . . . # 3 에이~ 아빠 긴장하지마세용~ ㅎㅎ; . . . # 4 컥~ 물을 먹어 버렸어요~ ㅎㅎ;; 화들짝 놀란 맘에 셔터를 누르긴 했는데 핀이 휙~ ㅎㅎ; . . . # 5 물 한번 먹고 나더니..눈에서 레이져가 나가네요 +_+;; . . . # 6 요즘 좀 살이 붙은것 같아요. 그래도 부모 마음은 마른것보단.. 살이 붙는게 더 좋더라구요! ^^ . . . # 7 언제나 나의 ..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