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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색시

선유도 출사에서...#1 . . . @ 선유도 출사에서.. | 061004 더보기
오랫만에 만난친구와.. #2 . . . @ 현충사, 피나클랜드에서 | 061003.25 More Photo http://www.chan2daddy.com/bbs/view.php?id=minchan&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 더보기
오랫만에 만난친구와.. #1 지나가다 보고 찜해뒀던 현충사 가는길에 들렀다.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었는데 몇일만에 많이 없어진 아쉬움... 수면위로 비치는 저녁 햇살이 마음을 들뜨게 한다.. . . . @ 현충사, 피나클랜드에서 | 061003.25 더보기
소중한.. 사랑하는 우리 지애와...항상 엄마를 바쁘게 하는녀석.. 처녀때는...정말 이뻤던 우리 이모... 지금도 이모는 나한텐 그래 보인다오.. 항상 지금 웃으시는것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슈퍼맨..우리 아버지..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어머니.... 건강하세요..엄니... 자주 찾아 뵐께요... . . . @ 아버지 생신날 현충사에서.. | 061001 더보기
다시 찾은 그 곳... 첫 인상 부터 사람을 편하게 해주었던 민우와 우리 민찬이.. 다시 찾은 꽃박람회에서의 민찬이는 그때와는 사뭇 다르게 많이 커버렸다. 그때나 지금이나 같이 동행한 나뤼.. 간신히 서있기만 했던 민찬이.. 이제는 너무나 잘 돌아다녀서 걱정이지만.. 뿌듯하다.. 저렇게 잘 컷다는 사실이 그런 찬이를 그때나 지금이나 이뻐해주는 나뤼양.. 나는야...가족을 담을때 가장 행복한 사진사.. 걷기를 너무 좋아하는 민찬이..그래서 엄마를 많이도 힘들게 했던 민찬이.. 목이 마를 정도로 걸어다녔나보다. 저 곳에서 담았던 사진에 가슴 뭉클했던 때가 벌써 5개월여 전...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비오는날 즐거운 여행을 함께했던 우리 모두.. 단체사진 한장 찰칵.. . . . @ 꽃 박람회에서 | 080917 More P.. 더보기
해변에서.. . . . . 날씨가 너무나 더웠지만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엔 너무나 아까웠던 주말 토요일.. 6시가 다 되어가던 시간에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났다. 가는 내내 들떠있던 색시와 찬이..도로에서 달리는 중에 떨어지는 해가 조금만 더 늦게 떨어지길 계속해서 빌며..수많은 인파가 있던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해는 벌써 뉘엇뉘엇.. 그래도 처음으로 바다라는 것을 본 민찬이와 나들이 나온 지애는 마냥 즐거운듯 보였다 그 모습을 보는 나 역시도 그러했고.. 짧고 아쉬웠지만...그래서 소중한 기억의 한페이지.. . . . @ 대천해수욕장에서 | 060805 | ZD 50 mm More Photo http://www.chan2daddy.com/bbs/view.php?id=minchan&page=3&sn1=&divp.. 더보기
아들아 아들아.. in 남이섬.. 아들아..아들아.. 엄마게 세상에서 아빠보다도 제일 사랑한다는 우리 아들.. 아빠보다도 우선이라는 사람이...너이기에.. 너의 그 밝은 웃음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알기에... 그런 말들도 아빠는 받아들일수 있단다.. 우리 민찬이...그래도..아빠는 엄마가 우선이야 ^^ 넌 엄마가 힘들게 배아파서 아빠한테 준 엄마 선물이니까.. 니가 어느덧 부쩍 커서 이제는..이렇게 같이 다니는것이 익숙해져 가는구나.. 아들아..아들아.. 아들아...아들아.. 아들아...... 아직은 아들 아빠...조금은 어색하지만..많이 익숙해진 단어.. 니가 조금 더 크면... 성민이 엉아처럼 아빠랑 엄마랑 손잡고.. 같이 사진찍으러 다닐날이 오겠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꼬마기사.. 사진찍히는거 시러하는 사진사 아빠도.. 너랑 .. 더보기
퇴근시간은 반겨주는 요즘 퇴근시간에 맞춰 지애와 찬이는 밖에서 나를 기다린다. 지애가~ 아빠다~~~ 이러면... 찬이는...너무나도 반가운 표정으로 나를 대한다. 샥시상태가 엄하다고 올리지 말라는 호령이 있었지만 어쩌겠나...저 표정들...너무나 사랑스럽고 좋은것을 요즘은 아들녀석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다.. 사랑스런... My Precious... @ 퇴근길 집앞에서 | 0606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