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Essay

사랑하는 아들과의 만남.......D-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

 

이제 14일 남았다...

 

지금까지 잘견뎌준 아내가 기특하다~~ 요즘 부쩍 몸 구석구석이 아픈듯한데...

 

조금만 더 견디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만 가질수밖에 없다....

 

요즘 많이 힘들지만....서로에게 사랑한다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감사한다...

 

둘이 아닌 셋이 하나로 바라보는 그날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