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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인사동에서..#1



무슨얘기인지 알지는 못하지만 너무나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브리를 그리며 사진을 찍은 외국인..














인사동의 명물이란다..













항상 사진으로만 봐오던 인사동 쌈지길은...낯설지가 않았다..













동행한 마야군과...민찬이..
마야....민찬이 괴롭히다...( 사실 이날 마야는 민찬이를 잘 봐줘서 참 고마웠다. )









































어딜 가든 동행하는 우리 가족...
찬이와 함께 다니면서 셔터수가 많이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함께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찬이가 커갈수록 엄마는 더 힘들어요..













민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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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에서 | 060902

[추억 보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