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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아빠처럼..



민찬아 붕붕이 타니까 조아? ^^














시동걸어? 부르릉~













여기 바바 민찬아~













아빠 바바~~어이어이~













그래그래 ^^













안가르쳐줘도 다 잘 하는구나..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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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하면서...

인화라는 고민에 빠질때면..

언제나 선택의 순간에 남는것은 가족과 민찬이 사진 그리고 친구들 사진..

나에게 있어 사진이란..

나의 사람들이 그 안에 존재함으로써 소중함이 더하는것이란것을 알게 된다.

오늘도 인화할 소중한 기억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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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 생일날 마트에서..

[추억 보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