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너무나도 블로깅에 소홀해 져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이녀석!! 이전에 타던 구 아반떼가 너무나 오래된 연식과 상처로 인해 대체해줄 다른 녀석이 필요했습니다. 색시의 과감한 결정으로 인해 생에 첫 새차를 가지게 되었네요. 이래저래 많이 알아도 보고 이런저런 정보도 뒤지다 보니 자연스레 블로깅에는 손을 대지 못했던것이랍니다. ㅠㅠ 지난 주 토요일에 데려왔으니 이제 몇일 되도 않은 녀석인데 제대로된 사진도 한장 못찍어줬습니다. 그래서 걍 인증샷 삼아 똑딱이로 출장나간 주차장에서 띡똑띡똑~
아... 그런데 5년간 저의 발이 되어주었던 아방이를 중고매매업체에게 팔고 그 사람의 손에의해 다른곳으로 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이상했습니다. 키우던 강아지를 분양하는 느낌이랄까.. 괜스레 미안해 지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내일이면 다른사람의 손에 넘어간다니 다행이 아직 운명을 다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자! 이제 차차 블로깅에 다시 시동을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엄청나게 쌓여버린 이웃님들의 포스트를 보려면 죽었지만.. 찬찬히 꾸준하게 방문하도록 할께요! 이상 최근의 근황이었습니다! 헤헷! - _-;
아... 그런데 5년간 저의 발이 되어주었던 아방이를 중고매매업체에게 팔고 그 사람의 손에의해 다른곳으로 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이상했습니다. 키우던 강아지를 분양하는 느낌이랄까.. 괜스레 미안해 지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내일이면 다른사람의 손에 넘어간다니 다행이 아직 운명을 다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자! 이제 차차 블로깅에 다시 시동을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엄청나게 쌓여버린 이웃님들의 포스트를 보려면 죽었지만.. 찬찬히 꾸준하게 방문하도록 할께요! 이상 최근의 근황이었습니다! 헤헷!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