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SLR/C
문득 라이트룸을 켜게되어 예전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엔 별거 아닌 사진이라 판단되어 넘어갔던 사진들이
시간이라는 양념이 더해져..
미소짓되 되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조금 멀어진 요즘인데..
사진때문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
당시엔 별거 아닌 사진이라 판단되어 넘어갔던 사진들이
시간이라는 양념이 더해져..
미소짓되 되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조금 멀어진 요즘인데..
사진때문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