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iary 놀이터에서 소중한시간 2010. 7. 4. 17:00 와이프가 시험공부를 시작하고는 주말에 어디 놀러가는게 쉽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그 시험도 끝이네요~ 이제부터는 주말에 좀 놀러다니고 그래야겠습니다! 어쩔수 없이...이번까지는 놀이터에서의 카메라질 이였습니다 ㅎㅎ 놀이터에 데리고 가면..부쩍이나 혼자라는게 실감이 납니다. Slr/C + Tamron 28-75 F2.8 사진 봐주기 ^^감사합니다! " 민찬아~ 너 머리 너무 길다 미용실 좀 가자~ " " 아니 싫어~~ 난 이 머리가 좋아~ " " 아빠도 같이 가서 자르게~~ " " 싫어~ 난 아빠 지금머리가 좋아~ " -_-;;; 어쩌라는거냐; 피사체에 굶주리다 못다 그 맛을 점차 잃어가는 요즘입니다. 사진찍는 취미..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 장난꾸러기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 민찬's 전용 씽씽이입니다 ㅎㅎ; 첨엔 잘 못타더니 요즘을 곳 잘 타고 놀더군요 ^^ 점프점프! 머리 좀 정리해 줘야겠죠? -_-a;;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중한시간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Diary' Related Articles 한 여름엔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 Snap.. 민찬이의 근황 ^^ 민찬이 연애편지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