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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Diary

민찬이가 처음으로 보조바퀴를 떼고 자전거 탄 날

민찬이가 은근 겁이 많기도 하고 아직 도전을 해보지 못했는데 같은 반 친구들이 두발자전거를 신나게 타는 모습을 보고는 도전을 했네요! 처음 시도했지만, 나이가 나이인 지라 쉽게 적응하고 잘 타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도 나중에는 큰 추억과 기억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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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