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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Diary

민찬이 생일을 축하하는 다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찬이 생일이 하루지난 다음날 외식겸 선물을 사주기 위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영화까지 관람했던 하루라 나름 돈을 많이 쓰긴 했지만 오랫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가져서 행복했던 하루 지요 ^^ 민찬이의 레고 사랑은 언제까지 계속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토이저러스는 아이들에겐 천국 부모에겐 헬~ 이죠 ㅎㅎㅎ 건강하고 밝고 곧은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며 9살 생일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