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떻게들 보내셨습니까? ^^
토요일엔 눈을 뜨자마자 일어나서 대청소를 시작했고.. 한 세시간 복작복작 청소를 했지요~
지난 여름 미친듯한 더위 때문에 올 해는 에어컨을 사야겠다는 마음에 대리점, 이마트 등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오늘은 색시가 학생들 때문에 집을 비우고 있어서 민찬이와 하루종일 함께 했다지요~
학습지 풀고 저는 채점을 면서 스타를 관람하고 채점하는 사이 민찬이는 게임을 즐기고..
소소하지만 행복한 주말 이었네요 ^^
어떤 주말을 보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