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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어느곳에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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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착했던 첫 날.. 생각보다 더웠던 죽녹원..-_-;
따가운 햇살 아래에서 탈까바 썬크림을 듬뿍 발라준 민찬이..
번들번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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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죽녹원은 정말....대나무만 있더군요 -_-;;
날씨도 참 더웠고 듬뿍 발라준 썬크림덕에 땀은 더욱 흐르고..
그러나 죽녹원 다녀온 티는 내야했기에 민찬이 사진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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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름대로 관광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던 죽녹원 입구..
아이들이 사진찍기 좋게 팬더곰 돌상들을 놔두었더군요.
어김없이 반응을 하는 민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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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 곳은 정말 가보고 싶었던 메타쉐콰이어길..
그곳에도 또한 저의 메인모델은 지애와 민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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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랫만에 나풀나풀한 옷도 입고.. 기분좋은 지애사진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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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참 이래저래 사진을 찍다보니..
민찬이 혼자 도로 가운데 남겨지는 상황
어찌 셔터를 누르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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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시나 가만히 있어주지 않는 민찬이..
그러나 제가 담양에 내려가서 찍은 사진중 가장 기분좋은 사진이 되었답니다 ^^;
저 뒷모습이..어찌나 귀여운지..
가슴이 아릿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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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날은 지애도 한껏 기분이 좋았나 봅니다.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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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요즘 민찬이가 좋아하는 표정..
저 역시도 물론~~ 아주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
엄마 따라한다고 호비를 등에 메고 있는 민찬이...ㅎㅎ;
이쁘다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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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누구 색시인가~~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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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곳저곳을 누비다가도 잠이 오면 어김없이 엄마품을 찾는
민찬이란 아이의 엄마.. 힘들지만 어느덧 익숙해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수고가 많소!!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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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생각지도 않게 참 좋은 느낌을 받았던 소쇄원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답니다.
아직도 그곳의 녹음이 생각납니다.............

만..... 모기때도 생각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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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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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곳 역시 정말로 정말로 가보고 싶었던 보성 녹차밭...
아...정말 생각했던것 보다도 참 넓고 좋았답니다.
날씨가 흐렸고 비도 내렸지만...뜻하지 않은 행운이 숨겨지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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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수고가 많았소~ 정색시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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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앞으로도 많은곳을 함께하자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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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죽녹원,소쉐원,보성녹차밭 | 20080804-05 | Slr/c + Tamron 28-75 F2.8 + EF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