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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나의 빛나는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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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찬란하게 스미는 아름다운 빛아래..
보석같은 내 아이가 빛나고 있었다..
그 순간을 담아내는 기쁨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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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 빛아래 빛나는 내 사람들을...
나는 보석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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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행복의 멜로디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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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천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본적이 없지만..
내 눈앞에 그려진 모습을보며... 이러할 것이란것을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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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교감....
두 사람이 만나.. 한 사람의 몸에서 키워져 내려온..
또 다른 하나와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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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언제까지고.. 빛나는 보석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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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자신의 보석을 세상에 내려놓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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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리에게 선물로 다가온 이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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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어떠한 보석과도 바꿀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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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른말로 형용할수 없는 기분을 느낄때...
할 수 있는 말은...
사 랑 해 아 들~~~~
이 말 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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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사에서 | 20070520

Slr/c + Tamron 28-75 2.8 + EF 50.4 | Photo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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