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3. 19:58 | Photo/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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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찬이가 힘겹게 세상을 박차고 나왔던 2004년 4월 26일..
그날을 기념하기 위한 자그마한 저녁만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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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같은날 태어난 사람과는 상반되게 죽을뻔한 고통을 느낀 사람..
정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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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같은날의 소중한 기억을 가진 세 사람이 조촐한 기념식사를위해
모여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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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년 사이 이 녀석이 얼마나 많이 컷는지 모른다.
키와 다른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나누는 대화를 들고 있자면
정말 기가 막힐정도로 많이 컷다.
자기가 필요한 말들은 다 할줄 아는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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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소중한 시람들..
승리의 빅토리를 연신 날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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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든 아이들이 그러하듯 어김없이 이녀석도 팬을 보면..
" 공부 줘~ 공부 줘~~ " 하면서 난리가 난다.
덕분에...우리집 벽에도 많은 흔적들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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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참 감회가 새롭다.
저 저녁을 먹고 있는 시각쯤에는 정색시가 생사를 넘다드는 고통을
느끼고 있었고..그 옆에는 안절 부절하지 못하며 웃며 손잡고 같이 호흡하던
내가 있었고..
엄마에 몇십배에 달하는 힘이 들었을 민찬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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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말 고생 많았어 정색시~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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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녀석의 생일을 기념해서 생일축하 노래 불러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이쁜 이모들 세명이 열심히 노래를 불러준다.
그러나.... 쳐다도 보지 않는 민찬이..;
불러도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 안해~ 안해~~ " -_-;;
노래를 끝까지 불러주던 점원들에게 정말 미안해서 얼굴이 다 빨개졌다.
어이쿠야..민찬쟁이 녀석이 이럴줄은 몰랐다. -_-;
그래도 끝까지 노래 불러준 점원분들께..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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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함께해준 소중한 우리 가족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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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저녁 식사 다녀왔습니다 ^^;

상당히 어두운 곳이라 대략 1/13 초의 압박을 견뎌야 했습니다..;

아이들사진에 단련된것이 이때 효과를!! ㅎㅎ

그러나 심도의 압박을 벗어날순 없었다는..색시 미안~ ㅎㅎ;

생일 축하해주신 많은분들 다시한번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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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T.G.I 에서 | 20070426 | SLR/C + Tamron 28-75 F 2.8 + EF 50mm 1.4 | Photo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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