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내가 파인더안에 들어오던 순간의 행복..
Scen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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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빠 엄마 따라서 돌아다니느라 피곤했을 민찬이..
너무 피곤한 나머지 집에만 있었던 주말이지만 민찬이의 부쩍 큰 모습에..
아빠를 너무나 잘 따르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아빠에게 즐거운 주말을 안겨준 아들에게 감사한다.
@ PHJ FoodHouse | 20070407
SLR/C + Tamron 28-75 F2.8 | Photo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