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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황사가 짙던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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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아버지와의 즐거운 시간..
황사때문에 뿌연 하늘이었지만
오랫만에 나들이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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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아버지 손을 꼭...잡은 민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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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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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들이 후 맛있는 쭈꾸미를 먹기 위해 찾은 ' 배터지는 집 '
음식의 양도 푸짐하지만..무한 리필되는 동동주가
이집의 매력!
멀리 대부도까지 사람들이 찾아와서 식사를 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른들이 먼가 맛있게 마시니 민찬이도 궁금했는데..
살짝 맛을 보았다.
그러더니 인상이 사~알짝 찌푸려 진다. ㅎㅎ;
다시 먹을래? 하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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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ㅎ;;; 살 잔을 돌려버리는 민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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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엄마를 바라보는 민찬이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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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흐린날이었지만 가족들과의 만찬은 정말 즐겁다...^^
뭐 음식은 벌써 5번째 이곳을 찾을 정도니..말해 무엇하랴..
쭈구미, 칼국수, 보리비빔밥 모두모두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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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삼촌들이랑 밖에 나갔다가 주차해있는 차 범퍼에 머리를 꿍!
눈물 흘리는 민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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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처가 근처 옥구공원까지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날도 추웠고 바람도 많이 불었고 황사에다가..
자고 일어나니 열이 끓어서 걱정했지만..
어쨌든 지금은 괜찮고~ 가족들과의 즐거운 나들이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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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도에서 | 20070401 | Slr/C + Tamron 28-75 F2.8 Photo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