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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지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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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이의 생활변화를 위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고..

그러는 중에 엄마와 아들 모두 감기에 시달리며 보내는 요즘..

잠은 잠대로 못자고...몸은 몸대로 지쳐가는 지애..

그런 몸을 이끌고도 신랑 일하는 곳 까지 같이해준 고마운사람..

초최한 모습이 그대로 담겼지만...사랑하는 나의 두 사람은...

언제나 나와 함께여서 더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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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에서 | 0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