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Essay

아이를 위해서라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일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한 피곤함으로 눈꺼풀이 천근만근 무거운 엄마..

그래도 그런 피곤함을 뒤로한체 아이를 위해 불러주는 엄마의 노래..

" 시냇물은...졸졸졸졸.. "

' 엄마.... '

.
.
.

@ 집에서 | 0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