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5 20:25 | Photo/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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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피곤할법한 아침이었지만...
늦은 6시에 치뤄야할 스냅일 말고는..
별다른 일이 없었던 토요일..
이날은 아침부터 민찬이랑 실갱이 하고..
이래저래 청소도 분주하게 하고...
그러나...왠지 주말다운 주말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했던 토요일..
요즘엔 밖에 나가는것이 일과중 하나가 되어버린 민찬이..
밖에 나가자고 이렇게 엄마를 조른단다..
" 이쁜짓~~ " 하면 나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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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이 없다~ "
" 여기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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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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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이쁜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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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지만...이 날은 따스한 햇살까지도
휴일 같은 주말을 위한 조미료 같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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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나른함을 느끼던 우리 가족은...
오랫만에 따스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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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하루종일 민찬이와 놀아주는것만으로도..
힘들지만...그럴수록 사랑하는 마음은 더욱 더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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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놀이...
민찬이는 낮잠 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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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봐 민찬아..^^
어찌보면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의미없는..
집구석 사진이 될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이런 순간순간이...기록해 두어야할 소중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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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산책도 빠지면 안되겠지..
적당히..따스한 오후에...카메라를 덜렁 둘러메고..
민찬이는 전용 유모차에 탑승한체 떠나는 산책길..
산책길에 먹는 간식의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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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은 온통 시골스러운 풍경들..
산책길에 느끼는 시골스러움은...
작은 즐거움 하나...
이곳저곳...들깨 수확을 위한...연기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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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놓은 강낭콩대들 곁에 떨어져 있는 낱알만 주어도..
이 만큼...
저걸로 콩밥 지어 준다는 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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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하나만 쥐어주어도...
저렇게 혼자서도 잘 논다는 민찬이...
요즘 새로운 생활의 적응을 위해 지애와 민찬이가
고생하고 있지만....하루 하루 변해가는 너의 모습에..
감동하고..또 감사한다.
근데 저건...무슨 풀대를 쥐어준거 같은데...자루만 남았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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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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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른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벌써 해는 뉘엇뉘엇 뒷산을 넘어가려 하고..
그런 시간에 강아지풀들의 느낌은....
따스하고...복슬복슬한...니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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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책길이었니..?
엄마와는 매일같이 다니는 길이지만...아빠와의 동행은 처음이었는데..
아빠는 즐거웠단다....너도 그렇지...? 아...아닌가??? ㅎㅎ ^^
돌아가자~ 아늑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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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 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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