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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6 샥시표 크리스마스 영양식 먹어보기! (8)
2008. 12. 26. 00:13 | Photo/Essay


2008년도의 크리스마스는 경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분위기가 별로 나질 않았습니다. 그 것은 각 가정에서도 마찮가지인것 같더군요. 이 번 크리스마스에는 외출을 삼가하고 집에서 가족들과  맛있는 영양식들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물론 요리사는 바로 정장금 정지애양[각주:1] 이십니다.






얼마전 아이의 간식에 더욱 신경을 써보겠노라며 정색시께서 책을 한권 구매하셨습니다. 책의 이름은 꼬물댁후다닥 아이밥상이더군요. 저자의 소개를 간략하게 보니 블로그에서 꾸준히 아이들의 영양간식에 관련한 레시피를 올리셨던분으로 이미 언론에도 많이 소개가된 요리블로거시더군요.

각설하고 안에 포함된 요리중에 교촌치킨맛 치킨은 제가!!! 제가!!! 만들었구요. 무슨 튀김어묵같은것이랑 파래오징어전을 해먹었습니다. 위에 나열한 세가지 모두 다 맛이 괜찮았지만 그중에 최고는 파래오징어전이었습니다. 이 녀석은 다른사람들한테도 먹어보라고 해주고 싶은만큼 만족감이 크더군요.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위에 나열한 세가지는 먹느라 바빠 인증샷을 남기지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까먹지 안고 인증샷을 찍은것이 있었으니!!! ( 그래봐야 꼴랑 몇장;; )

그대 이름은 시금치감자춘권!! 춘권 춘권!! 우후훗~~!!

속재료를(감자삶아 으깬것과 고기등.. 만두와 비슷하지만 또 확연히 다른) 만두피에 싸아서 기름에 튀겨낸 요리입니다. 이게 느끼할것 같지만 속안에 감자로 인해 굉장히 담백한 맛을 자아내더군요.  담백한 속재료와 바삭한 만두피 튀김이 어울어져.. 입김을 호호~ 불어가며 먹기 딱 좋은 먹거리였습니다. 정장금님과 저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시식을 했더랬답니다.

집에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상당히 귀찮은 일입니다. ( 정작 저는 음식은 잘 못해서 정장금이... -_-a;;) 그러나 요즘같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가 흔치 않은때에 가족끼리 둘러앉아 만족하며 음식을 먹을수 있었다는 사실이 참 좋았습니다 ^^ ( 설걷이는 꼬박꼬박 잘했는;; )

네...맞습니다. 저..... 요리 잘 하는 여자랑 삽니다! ㅎㅎㅎ; ( 자랑하고 막...; ) 그러면서도 샥시한테 썩 잘 하지 못해서 구박을 받기도 합니다만... -_-;;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에 어떤 맛있는 음식을 드셨을까나요?? ^^)/ 늦었지만.....저희 블록을 찾아주시는 몇 안되는 블로거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1. 저희 샥시입니다 -_-v [본문으로]
  1. BlogIcon pictura (2008.12.26 05:09 신고) reply edit/delete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셨죠? ^^
    맛있는 음식도 자주 해주신다니 정성껏 모셔야(!)겠네요.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이 왕창 생겨납니다. ^^;
  2. BlogIcon 맑은독백 (2008.12.26 10:05 신고) reply edit/delete
    오.. 진정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군요.. ㅋㅋ
    음식 잘하시는 부인님.. 멋집니다. :)
    저도 와이프한테 요리책 하나 사줘야 겠어요 허허
  3.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12.26 21:26 신고) reply edit/delete
    요리 잘하는 분들 보면 넘 부럽죠~^^
    마나님께 더욱 충! 성! 하시길~~ㅎㅎ
  4. BlogIcon petite (2008.12.26 22:35 신고) reply edit/delete
    우왕~~~~~~~~~~~~ 맛있겠어요~~~~
    저도 요리를 잘 해야 나중에 신랑님한테 사랑받을텐데요...;ㅁ;
  5. BlogIcon 까칠이 (2008.12.26 23:35 신고) reply edit/delete
    오와~~ 완젼 부럽다는~~~ 우리 마눌님도 요즘 한층 업그레이드 되서 참 고맙던데말이죠~
    저정도시라면 뭐 거의 충성하셔야겠는걸요~~ㅎㅎ
  6. BlogIcon 미미씨 (2008.12.27 22:11 신고) reply edit/delete
    제가 어쩌자고 저 보여줘 보여줘를 누른걸까요. ㅠㅠ
    오늘 하루종일 먹은거라곤 과자와 오징어 그러다가 배고파서 뒤져보니 비빔면...
    여름에 먹는 팔* 비빔면은 내사랑이었지만 겨울에 먹는 비빔면은...컥..ㅠㅠ
    결국 배가 계속 고파서 좀전에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밥 한덩이 렌지에 돌려서 물 말아서 먹었는데...ㅠㅠ
    인간은 요리를 먹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후후
  7. BlogIcon Deborah (2008.12.28 21:55 신고) reply edit/delete
    정말 부러운데요. ㅠㅠ.. 저도 요리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저도 만두도 만들고 했는데. 결혼차 14년이 되어 가니 그런것도 안 하게됩니다.
    남편이 요즘 그래요. 예전에는 요리책 봐 가면서 요리도 잘 하더만..요즘은 불량이라고 하던데요.
    사모님 요리솜씨 짱이에요.
  8. BlogIcon 늘보엄마 (2008.12.30 15:52 신고) reply edit/delete
    요리 못하는 여자랑 사는 우리 신랑님은 절대 보면 안될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