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3 22:32 | Diary


바로 어제가 저의 세상 하나뿐인 색시생일이었습니다.

말로는 이번에도 우리만의 케익(지난번 제 생일처럼요 ^^;)으로 생일 파티를 하자! 라고 말했지만..
하루종일 바쁘고 지친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생각을 해보니.. 그래도 색시 생일인데 예쁜케익 하나
사기지고 가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것 아니겠어요... 차를 돌리고 빵집으로 향하다보니.. 갑자기!
지갑을 사무실에 두고나온게 생각나지 뭡니까.................................... ㅠㅠ
어쩔수 없이 집으로 차를 돌릴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우리만의 케익을 만들어 파티를 하려고 데코레이션 하고 요플레를 부어 치장했는데...
초가 없지 뭡니까 -_-;;;;;;;
집안을 뻥안치고 이잡듯이 뒤졌는데도 단 하나의 초도 나오지 않더군요.
어찌어찌 민찬이가 만든 데코레이션을 꼽아놓고 촛불처럼 생각하고 불고 하긴 했습니다.
전날 미역국 끓인거 아침에 밥차려주고 그러긴 했지만.. 촛불도 없는 케익이 못내 마음에 걸렸습니다.
결국 하루 늦은 오늘 케익이랑 샴페인 사들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

역시 케익엔 촛불이 있어야 하겠더군요 ^^;
이제 마음이 편안~~~~ 합니다 ㅎㅎ


우리 색시 어제 귀빠진 날이었어요!! 이웃님들 축하 만땅 해주세요 ^^)/


  1. BlogIcon 까칠이 (2009.02.03 23:33 신고) reply edit/delete
    민찬이 너무 귀엽다...ㅎㅎ 그리구 민찬이 전용 콜페인(콜라+샴페인)도 있네요~;)
  2. BlogIcon kkommy (2009.02.03 23:53 신고) reply edit/delete
    하악하악.. 민찬이 넘흐~ 귀엽습니다..
    그리고, 색시님, 생일 축하드려욧!! +_+
  3. yann (2009.02.04 10:47) reply edit/delete
    민찬이의 데코레이숑????ㅎㅎ
    언니~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욤~
  4. BlogIcon 소나기♪ (2009.02.04 11:39 신고) reply edit/delete
    와 너무 귀여워요.ㅎㅎ
    정말 마눌님께서 햄볶으셨겠습니다.ㅎㅎ
  5. BlogIcon 맑은독백 (2009.02.04 13:13 신고) reply edit/delete
    와 축하 만땅드립니다. :)
    전 작년에 와이프 생일을 그냥 지나쳤다...
    두고두고 원망듣고 있습니다 ㅠㅠ
  6. BlogIcon 재준씨 (2009.02.04 13:16 신고) reply edit/delete
    아주 멀리서 생일 축하드립니다. ^^
  7. BlogIcon 시골친척집 (2009.02.04 14:23) reply edit/delete
    여자들은 기억해 준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죠~
    더군다나 남편의 이뿐 서비스에
    아들의 생일송꺼정~~~
    마나님 완죤 행복만땅이었겠어요
  8.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2.04 14:30) reply edit/delete
    생일 축하드려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에 와이프께서는 많이 행복했겠어요^^
  9. BlogIcon 명이~♬ (2009.02.04 15:23 신고) reply edit/delete
    대박 많이 생일 축하드립니다요~ +_+
    민찬이 축하가 더 이뻐죽겠는? ㅎㅎㅎㅎㅎ
  10. BlogIcon 시크릿걸 (2009.02.04 17:42 신고) reply edit/delete
    넘늦은건 아닌지.....^^:; 완전 축하드려요~~~~~
    생일축하합니다~ ♬ 생일축하합니다~~~
    미역국도 직접 끓여주신거???? 감동받으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