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iary 생일선물 한 아름 받아 왔던 날 소중한시간 2009. 6. 1. 21:40 2009년 4월 24일 민찬이 케리커쳐라고 받아온 그림이다. 난... 우리 아들이 더 이쁘다 뭐... - _-;; 뽀나스!예압! 짜파게뤼 먹다 말고 선물개봉식을 거행한 민찬이.. 참.. 지저분 하구나 - _-; 짜파게뤼로 세수했어요~ 전.... 소중하니까요 -0-; 퍼먹어~ 마구 퍼먹어~ (=0=)/ 예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중한시간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Diary' Related Articles 예쁜 아들..가슴 아픈 날 (민찬이가 다쳤어요) 꼬마 도깨비 하지 말란 짓.. 2009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