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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Diary

한 여름엔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


올해는 유독 더운것 같습니다 ㅠㅠ; 어디 멀리 가지는 못하겠고 찾게되는 곳은 수영장, 워터파크 정도가 되고맙니다. 좋은데 가고싶은 맘은 굴뚝 같으나.. 민찬이에게는 수영장 물놀이가 더 없이 좋은 피서인가봅니다. ㅎㅎ 오랫만에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셔터를 누르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만.. 저도 더운 관계로 몇장 찍지 못하고 물속으로 퐁당! ㅎㅎ 말복이 지나긴 했지만.. 늦 더위 조심들 하시구요! 한 여름 잘 이겨내자구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