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Diary

엄마는 미용사








.
.
.
.







나중에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엄마가 머리카락 잘라주는건 절대로 싫어하긴 할테지만..
지금은 엄마가 잘라주는것도 허용하는 민찬이..

언젠가부터 소소한 일상을 담는 사진을 못하게 된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
.
.

@집에서 | 20111009 | SLR/C + EF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