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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콰이어

흘려버린 지난 사진속의 재미를 아십니까?! 몇일 전부터 라이트룸을 통해 불러드린 하드디스크의 사진들중 생각지도 안혹 지나쳤던 사진들을 발견해 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 재밌네요~ 예전엔 그냥 스치고 지나갔던 평범한 사진인데 1년이상이 지난 지금 보고 있노라니 흐믓한과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군요. 몇일 동안은 이 재미에 푹 빠져 지낼것 같습니다. # 1 이 사진은 담양부근 어딘가를 지나던중 남겨둔 사진 같습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는 그 곳 메타쉐콰이어 길은 아니지만 그곳 못지 않은 좋은곳 이었습니다. 물론... 일전에 메타쉐콰이어 길은 다녀온적이 있습니다.(어이쿠 지금 찾아보니 남도에서 찍었던 사진들이 업로딩 되지 않는게 많네요;; 업로딩할 꺼리 생겼;; 아싸아!! ) 지금 보니 제 마음을 흐믓 하게 해주는 이 사진이 왜 묵혀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더보기
어느곳에서든... # 1 도착했던 첫 날.. 생각보다 더웠던 죽녹원..-_-; 따가운 햇살 아래에서 탈까바 썬크림을 듬뿍 발라준 민찬이.. 번들번들합니다. ^^; . . . # 2 죽녹원은 정말....대나무만 있더군요 -_-;; 날씨도 참 더웠고 듬뿍 발라준 썬크림덕에 땀은 더욱 흐르고.. 그러나 죽녹원 다녀온 티는 내야했기에 민찬이 사진 한장 찰칵~ . . . # 3 나름대로 관광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던 죽녹원 입구.. 아이들이 사진찍기 좋게 팬더곰 돌상들을 놔두었더군요. 어김없이 반응을 하는 민찬쟁이 ^^ . . . # 4 이 곳은 정말 가보고 싶었던 메타쉐콰이어길.. 그곳에도 또한 저의 메인모델은 지애와 민찬이 ^^ . . . # 5 오랫만에 나풀나풀한 옷도 입고.. 기분좋은 지애사진도 한장.. . . . #6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