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햄볶으세욧! 다소 늦게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 2008년 한해는 많은분들에게 힘들고도 고된 해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좋은 한해 였다고 평가하실 분들도 계시겠지요..? 좋든 나쁘든 저의 30살 한해는 그렇게 그렇게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 31살이라니 가슴이 아파요 ㅠㅠ ) 사실 이제 서른인지도..;; 저에게 있어서 크나큰 수확중에 하나가.. 블로깅을 다시금 시작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예전부터 블로그를 유지하긴 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지금도 그렇지만요 ㅎㅎ;) 사진모음장소에 불과했기 때문이지요. 네이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오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점은 다른분들과의 유대감이 생겨나게 되었다는겁니다. 너무나 좋은분들을 알게 되었지요 ^^b ( 지금 이 글 읽고계신 고마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