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아이는, 언어의 마술사?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커나가는것을 바라보는 일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는 엄청난 행복입니다.아이가 조금씩 자라가며 느껴지는 많은 행복들이 있습니다. 많은 상황을 기록하고자 저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선택하였구요.그렇지만 사진이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부모마저 황당하게 하는 아이의 말말말! 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민찬이(4살)의 어록에 대한 기록 시작! 1. 어디가서 맞지마! - 몇일 전 - - 색시 신랑~ 민찬이가 애들한테(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자꾸 맞나봐~ 선생님이 머라고 말씀 하시던데.... - 시간 ( 접니다 -_-; 소중한시간 ) 뭐? 김민찬!! 이리와봐~ - 민찬 ( 말똥말똥~ 눈만 껌뻑껌뻑~ ) - 시간 민찬이너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한테 맞..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