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iary 하지 말란 짓.. 소중한시간 2009. 5. 13. 00:43 2009년 04월 04일 하지 말란 짓을 해버렸다. 누굴 닮았을까! .... 난 어렸을때 말을 참 잘 들었다고 우기고 싶다. - 물향기 수목원에서 - 나들이 더 구경하기고만 보갔음! 이렇게 보니 아버지랑 민찬이도 닮은듯 하다. 신기하다. 표정에 장난기가 가득해진 민찬이 너는 엄니의 비타민 넌 참 대담하구나.. -_- 아빠가 그랬으면 귀빵맹이 맞았을지도 모른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엄니.. 아직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민찬이 너는 대박이야 - _-b 고만 보갔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중한시간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Diary' Related Articles 예쁜 아들..가슴 아픈 날 (민찬이가 다쳤어요) 꼬마 도깨비 생일선물 한 아름 받아 왔던 날 2009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