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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찬이

머리카락 자르던날.. # 1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전용 미용사를 자청한 정색시.. 오늘도 민찬이의 헤이스타일을 스톼일링~ 하시느라.. 가위를 드셨습니다. 언제나 즐겨자르는...뱅 스타일(?) 머리.. ㅎㅎ; . . . # 2 자주 있는 모습이지만..아직까지 머리카락 자르는 모습을 담아두지 못한것이 생각나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들게 되었네요..^^ . . . # 3 커가면서 하나하나 해나가는 모든것들 무심고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는 다시는 볼 수 없는 모습이 되어 버리는 경우들이 많더군요. 그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기록합니다. ^^ . . . # 4 엄마가 아주 똘똘하게 잘~ 잘라줬구나! . . . # 5 니 녀석이 봐도 노랑 머리카락이 신기하지? ㅎㅎ; 괜찮아! 아빤 너 만할때 더 했어! . . . # 6 웃어.. 더보기
놀이터에서..# 2 나이 아이가 크는 모습을 담아낼수 있는 내가 좋다.. 또.. 내가 담아낼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존재함에 감사한다.. 당신은 사진에 담을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으십니까..? ^^ 그가 누구이든 시간이 흐른뒤 당신이 담은 사진은 굉장히 가치가 있는 추억이 될것이겠지요.. . . .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7 . . . # 8 . . . # 9 . . . # 10 . . . # 11 . . . # 12 . . . # 13 . . . # 14 . . . @ 놀이터에서 | 20080308 더보기
놀이터.. # 1 나이 아이가 크는 모습을 담아낼수 있는 내가 좋다.. 또.. 내가 담아낼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존재함에 감사한다.. 당신은 사진에 담을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으십니까..? ^^ 그가 누구이든 시간이 흐른뒤 당신이 담은 사진은 굉장히 가치가 있는 추억이 될것이겠지요.. . . .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6 . . . # 7 . . . # 8 . . . @ 놀이터에서 | 20080308 더보기
Shine.. # 1 . . . # 2 . . . @ 집에서 | 20080308 더보기
Bathing.. # 1 요즘 민찬이 사진 담아주기에 너무 게으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박차를 가하여 기리기리 보존 하려고 합니다; ㅎ; 오늘은 목욕하는 모습 담기! ^^ . . . # 2 오랫만에 사진 좀 담으려고 했더니..플래시가 안터지는 반항을; 찬아...이카메라는 방수가 아니란다;; 물 뿌리지 마라 ㅠㅠ; . . . # 3 에이~ 아빠 긴장하지마세용~ ㅎㅎ; . . . # 4 컥~ 물을 먹어 버렸어요~ ㅎㅎ;; 화들짝 놀란 맘에 셔터를 누르긴 했는데 핀이 휙~ ㅎㅎ; . . . # 5 물 한번 먹고 나더니..눈에서 레이져가 나가네요 +_+;; . . . # 6 요즘 좀 살이 붙은것 같아요. 그래도 부모 마음은 마른것보단.. 살이 붙는게 더 좋더라구요! ^^ . . . # 7 언제나 나의 .. 더보기
+ # 1 . . . # 2 . . . # 3 . . . # 4 . . .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처음 남기보는 시간.. ' Happy ' @20080302 | 집에서 SLR/C + EF 50.4 더보기
SnowPlay # 1 처음으로 눈을 제대로 만져본 민찬이 수두가 다 나아가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 걱정이... . . . # 2 옷을 단단히 입혀서 나왔으나...매서운 추위는 어른들인 엄마아빠도 춥게 느껴졌다. . . . # 3 눈의 지휘자 김민찬 민찬이의 얼음 지휘봉~ . . . # 4 사박사박 밟히는 눈이 신기한가보다..^^ . . . # 5 추워도 기념사진 한장은 남겨야..^^; . . . # 6 . . . # 7 다음날도 어김없이 나가자고 조르는 민찬이.. 역시나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 . . # 8 ㅎㅎ; 포즈가.. 그런데 이날은.. " 아빠 추워~~ 집에가자~ " 하고 먼저 말하던 민찬...ㅎㅎ; . . . # 9 아빠가 뭉쳐온 눈을 보며...이리도 좋아하는 민찬쟁이! ^^ 오래는 못놀았지만.. 더보기
수두앓이.. 아이를 키워감에 있어 많은 일들을 격게 되지만.. 그중에서도 아이가 아픈일들을 격게 되면 부모로써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픈일이다. 다른 누가 아픈것보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리는거은 어느 부모나 마찮가지일것이다. 우리네 부모님들께서도 그러하셨을텐데.. 그 고마움을 알지 못하고 커온것을 이제서야 조금씩 느끼게 된다. 아픈모습까지도 담아두면 나중에는 또 하나의 기억으로 남게 될것임을 알기에 오늘도 사진으로 기록한다..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7 . . . # 8 . . . @집에서 | 20071223 SLR/C + EF 50.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