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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찬이

따스한 햇살은 느끼던 민찬이.. . . . @ 오이도 똥섬 | 20070925 더보기
In & Out 또 하나의 나의 분신.. 김민찬이를 보고 있으면 내가 이렇게 놀았던 때가 있었겠지 하는 생각을 하곤해.. 그때 나를 바라보던 우리 아버지의 모습이 지금의 나 일테고.. 세상이란.. 역시나 보이지 않는 시냇물이 흐르듯 보내었던 물은 다시금 바다로 흐르고 또 다시 시냇물이 되어 그 자리를 흐르는것만 같아..^^ 민찬아~ 나중에 니 아들녀석 낳아서 니가 지금 이런 아빠처럼 니 아들을 보게될때까지는 아빠랑 재밌게 추억만들면서 지내자 ^^b 아차~ 니 엄마도 항상 같이 해야지 ㅎㅎ; . . . . . . 볼수록.... 닮았단 마랴... 흠 -_-; 더보기
많이 컷네 아들..^^ 정말 많이 컷네 우리 아들..^^ . . . @ 공주대 운동장 | 20070915 | Slr/C 더보기
+ 아빠가 있으니까 괜찮아..^^ 힘내 아들~ . . . @놀이터 | 20070823 | Slr/C + Tamron 28-75 F 2.8 더보기
+ @놀이터 | 20070823 | Slr/C + Tamron 28-75 F 2.8 더보기
어느곳에서든... # 1 도착했던 첫 날.. 생각보다 더웠던 죽녹원..-_-; 따가운 햇살 아래에서 탈까바 썬크림을 듬뿍 발라준 민찬이.. 번들번들합니다. ^^; . . . # 2 죽녹원은 정말....대나무만 있더군요 -_-;; 날씨도 참 더웠고 듬뿍 발라준 썬크림덕에 땀은 더욱 흐르고.. 그러나 죽녹원 다녀온 티는 내야했기에 민찬이 사진 한장 찰칵~ . . . # 3 나름대로 관광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던 죽녹원 입구.. 아이들이 사진찍기 좋게 팬더곰 돌상들을 놔두었더군요. 어김없이 반응을 하는 민찬쟁이 ^^ . . . # 4 이 곳은 정말 가보고 싶었던 메타쉐콰이어길.. 그곳에도 또한 저의 메인모델은 지애와 민찬이 ^^ . . . # 5 오랫만에 나풀나풀한 옷도 입고.. 기분좋은 지애사진도 한장.. . . . #6 한.. 더보기
Portrait # 1 앞머리 자른 기념으로 포트레이트 한 컷 자 웃어바~ 했더니...나름 웃는거랍니다 ^^ . . . # 2 색시가 잘라논 머리모양...첨엔 " 애 머리를 왜이렇게 했어~ " 그랬는데 보고있자니..너무나 귀엽습니다 ㅎㅎ; . . . # 3 억지로 웃어주기가 이젠 힘든가 봅니다. 즐겁고 재밌는 추억 한장 또 남겼습니다. ^^ . . . . . . @집에서 | 20070623 Slr/C + Tamron 28-75 F 2.8 + CBL 렌즈사용 더보기
+ # 1 . . . # 2 . . . @ 집앞 놀이터에서 | 20070611 | Slr/c + Tamron 28-75 F 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