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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점심 나들이 # 1 . . . # 2 . . . 오랫만에 점심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뭐 거창한 저심식사도 아니고 기껏 햄버거를 먹으러 나간 나들이었지만.. 저희 가족 함께여서 참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민찬이는 멋진 탱크(?)를 얻어서 더욱 좋아하는것 같네요 ㅎㅎ 저는 행복하 사진을 담아서 더 행복합니다 ^^ . . . @ 외출중에 | 20081206 더보기
그림 그리기 # 1 . . . # 2 . . . # 3 . . . 요즘은 민찬이가 혼자 노는 것도 곳 잘 하곤 합니다. 그래도 왠지 혼자 뭔가를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짠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림그리기 | 20081203 더보기
동학사 나들이 # 1 11월 초에 동학사를 다녀왔습니다. 게으름 때문에 이제야 사진을 올리네요 ^^; . . . # 2 제가 살고 있는 충남부근에선 상당히 유명한 단풍 명소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아직도 멋진 자태를 뽐내는 단풍들이 있었습니다. ^^ . . . # 3 허나...단풍이 아무리 좋다한들 그저 저의 소중한 사람들의 어여뿐 배경 역할이 전부랍니다 ^^ 투명한 노란색과 붉디붉은 빨강색은 멋진 배경이 되어주네요 ^^ . . . # 4 투명한 노란 단풍과 정색시의 노란 후드티~ 잘 어울리지 않나요? ^^ . . . # 4 아직도 제가 잘 하지 못하는 과제중에 하나가.. 정색시 자연스럽게 사진속에 담아두기 입니다. 아이 사진은 얼마든지 자신이 있는데 아직 색시는 사진찍히는게 영~쑥스러운듯 합니다 ^^; . . . .. 더보기
2008.11.30 11월의 마지막 날.. 날씨가 맑은 주말이었지만 오늘은 외출 계획이 없었습니다. 샥시가 맛난 점심을 해준다고 마트에 가자고 합니다. ^^ 이런 날은 집에서 푹~ 쉬면서 뒹굴 뒹굴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집에서 비록 5분밖에 걸리지 않는 마트에 나들이를 가면서도 괜스레 가뿐한 기분이 들어 닉씨양을 들고 나섰습니다. 그런 기분은 저뿐만이 아닌 것인지 민찬이 녀석도 참 즐거워했던 하루.. 오늘의 메뉴는 굴 칼국수였습니다. ( 인증샷을 남기 못했;; ) 샥시가 굉장히 많이 퍼줘서 무척 배가 불렀지만 통통한 굴을 오랜만에 먹으니 참 맛도 좋았더랬답니다. 여러분은 짧게만 느껴지는 주말… 무슨 일들을 하셨습니까? ^^ 더보기
Shine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7 . . . =) @집에서 | 20081123 더보기
초 상 권 . . . 초상권이 있거든요?! -_-;; @집에서 | 20081122 더보기
준 비 . . . 내년엔 더 좋은 땅이 되어있기를.. @집에서 | 20081116 더보기
출 근 전 # 1 # 2 # 3 # 4 # 5 늦어진 출근시간, 그럼에도 나를 잡아두게 하는 꼬맹이의 모습.. @집에서 | 200811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