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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2 # 1 나뤼는..민찬이의 베스트 이모~ ^^ . . . # 2 씩씩한 민찬이.. 이 꼬맹이가 언제 이렇게 큰건지..사진으로 남겨놓지 않았더라면 이전의 민찬이 모습은 상상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 . . . # 3 따스한...햇살...^^ . . . # 4 너무나 따스한 햇살에...그늘로는 가지 않고 햇빛쪽에서만 ㅎㅎ;; . . . # 5 ^^)/ 여기봐~~~ . . . # 6 파아란...가을 하늘과 단풍.. 그곳에 함께한 우리들.. . . . # 7 가장 빛나던 우리 아들...^^ . . . # 8 칙칙 폭폭.. . . . # 9 거북이 등에탄 민찬..ㅎㅎ; . . . # 10 씩씩도 하여라~ . . . # 11 가을은 정말 완연하게 물들어있더군요. 이제는 저만치 가버릴듯한 풍요로운 가을담기.. . .. 더보기
가을 나들이..# 1 # 1 지애가 정말 오랫동안 고생고생을 하며 시험을 무사히 치렀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가벼운 맘으로 떠났던 남이섬.. 새벽 바람을 가르며 남이섬에 도착.. 첫배를 타고 들어갔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 . . . # 2 새벽의 공기는 너무나도 차갑고 알싸해서.. 어린 민찬이가 견디기엔 무리가 있었답니다 ^^ 그럴땐 따뜻한 엄마등이 최고~ ^^ . . . # 3 차가워진 손으로 MF 포커싱을 잡자니.. 핀이 엉망이네요..그렇지만 우리 지애랑 찬이의 표정은 잘 살아있으므로 성공! ^^ . . . # 4 엄마는 눈을 감았으되...민찬이의 표정때문에 ㅎㅎ; 이녀석 요즘 하는짓이 너무 새롭습니다 ^^* . . . # 5 빠질수 없는 단체사진~ ^^ 드디어 가봤습니다.. 새벽 남이섬.. . . . # 6 나.. 더보기
i-max # 1 뉘이모를 보고 상어 나오는 씬에 기절초풍한 민찬쟁이~ 몬스X 주식회사를 보고 있는데..어찌나 몰입해서 보던지.. " 민찬아~ 무서울땐 꼭 껴안아~~ " 엄마가 건네준 쿠션..^^ . . . # 2 잠시 안고 있더니.. 이내 휙~ 하고 던져버리고 어느세 손에 들고 있는 뒤집개~ ㅎㅎ; . . . # 3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사진에 담고 있다가 " 아빠 바바 민찬~~ " 휙~~~~~ -_-;; . . . . . . @ 집에서 | 20071014 더보기
# 2 점점 나를 더 닮아가는 이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신기하기 이를데 없다.. 또 하나의 나를 보는 느낌.. 우리 아버지도 그런 기분으로 나를 바라보셨을런지... 어렸을때는 나는 어머니쪽만을 닮은것 같았다. 그런데 나이가 먹어 이제 몇달후면 서른이 되는 나이에 거울을 보고 있노라면..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른다.. 또 하나의 아버지... . . . @ 오이도 똥섬 | 20070925 더보기
따스한 햇살은 느끼던 민찬이.. . . . @ 오이도 똥섬 | 20070925 더보기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오마니..^^ 부모님의 사진을 아주아주.. 가끔이나마 담게 되는 일이 생기면.. 사진속에 담겨진 모습은.. ' 왜이렇게도.. 시간이 빨리 흐른거지 '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참..마음이 짠하다.. 아리다.. 언제나 항상 웃음을 보여주시는 어머니... 요즘 스트레스 때문이신지 몸이 좀 아프시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한다. 항상..언제나... . . . 사랑해요 오마니.. 더보기
In & Out 또 하나의 나의 분신.. 김민찬이를 보고 있으면 내가 이렇게 놀았던 때가 있었겠지 하는 생각을 하곤해.. 그때 나를 바라보던 우리 아버지의 모습이 지금의 나 일테고.. 세상이란.. 역시나 보이지 않는 시냇물이 흐르듯 보내었던 물은 다시금 바다로 흐르고 또 다시 시냇물이 되어 그 자리를 흐르는것만 같아..^^ 민찬아~ 나중에 니 아들녀석 낳아서 니가 지금 이런 아빠처럼 니 아들을 보게될때까지는 아빠랑 재밌게 추억만들면서 지내자 ^^b 아차~ 니 엄마도 항상 같이 해야지 ㅎㅎ; . . . . . . 볼수록.... 닮았단 마랴... 흠 -_-; 더보기
많이 컷네 아들..^^ 정말 많이 컷네 우리 아들..^^ . . . @ 공주대 운동장 | 20070915 | Slr/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