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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 . # 2 . . . @ 집앞 놀이터에서 | 20070611 | Slr/c + Tamron 28-75 F 2.8 더보기
MinChan # 1 요즘은 어딜 가든 혼자 걷는것을 즐기는 민찬군..^^ 병원가는길에서도 씩씩한 걸음걸음~ . . . # 2 요즘 아이들 병원은 참 좋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놀수있는 공간들도 마련되어 있고 말이다. 아이들에게 있어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많이 사라지는 요소중 하나! 그건 그렇고 이젠 사진찍어달란 소리도 할줄 아는 민찬쟁이...표정도 제법(?)이다~ . . . # 3 으이구..녀석.. 병원온거 맞냐? ^^ . . . # 4 더 파이팅~ 버전 민찬쟁이~ 뎀프쉬롤~~ 슈슉~ 퍼억~ . . . . . . 오랫만에 사진 올리네요 ^^;;; 뭐 별다른 사진은 아니지만 생존신고겸 인사드립니다 ~ ^^ 다들 잘 지내시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셔서 병원가시는일 없으시길 바라.. 더보기
나의 빛나는 보석... # 11 찬란하게 스미는 아름다운 빛아래.. 보석같은 내 아이가 빛나고 있었다.. 그 순간을 담아내는 기쁨을 누린다.. . . . # 12 그 빛아래 빛나는 내 사람들을... 나는 보석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다. . . . # 13 행복의 멜로디가 들려온다.. . . . # 14 천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본적이 없지만.. 내 눈앞에 그려진 모습을보며... 이러할 것이란것을 상상해본다. . . . # 15 교감.... 두 사람이 만나.. 한 사람의 몸에서 키워져 내려온.. 또 다른 하나와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 . . . # 16 언제까지고.. 빛나는 보석이 되렴.. . . . # 18 자신의 보석을 세상에 내려놓은 사람... . . . . # 18 우리에게 선물로 다가온 이녀석을.. . . . # .. 더보기
나의 빛나는 보석... # 1 오랫만에 나들이.. 아직까지 잔디에는 폴짝폴짝 뛰노는 개구가 있었고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는 민찬이.. . . . # 2 또 하나의 나.. 나를 바라보는 나... 그 기분을 내 짧은 말로 형용할수 없다.. . . . # 3 세상에 태어나 접하는 새로운것들이 마냥 신기한 녀석.. 많은것을 함께 보고 함께 느끼며... 그것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 . . . # 4 소풍가서 어찌나..단무지만 먹어대는지.. 단무지쟁이 민찬이 녀석.. ^^ . . . # 5 찍는순간이 정말 짜릿할 정도로 뇌리를 스치는 느낌이었는데.. 움직이는 민찬이를 MF로 잡는다는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 느낌만큼은 고스라니 내려앉은 소중한...사진한장.. . . . # 6 민찬이도 이제는 오너드라이버.. 그 곁을 .. 더보기
꼬마 운전사... # 1 민찬이도 아빠처럼... . . . # 2 안전운전하세요..^^ . . . . . . @ 마트에서 | 20070427 Slr/c + EF 50.4 | PhotoDesk + CS2 http://blog.naver.com/dalmuri_00 http://www.chan2daddy.com 더보기
생일저녁.. # 1 민찬이가 힘겹게 세상을 박차고 나왔던 2004년 4월 26일.. 그날을 기념하기 위한 자그마한 저녁만찬 시간..^^ . . . # 2 같은날 태어난 사람과는 상반되게 죽을뻔한 고통을 느낀 사람.. 정색시..^^; . . . # 3 같은날의 소중한 기억을 가진 세 사람이 조촐한 기념식사를위해 모여 앉았다. . . . # 4 2년 사이 이 녀석이 얼마나 많이 컷는지 모른다. 키와 다른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나누는 대화를 들고 있자면 정말 기가 막힐정도로 많이 컷다. 자기가 필요한 말들은 다 할줄 아는것 같다. -_-; . . . # 5 소중한 시람들.. 승리의 빅토리를 연신 날려주는..^^ . . . # 6 모든 아이들이 그러하듯 어김없이 이녀석도 팬을 보면.. " 공부 줘~ 공부 줘~~ " 하면서 난.. 더보기
조카녀석 사진찍어주기.. . . . @ 윤수네집에서 | 20070417 Slr/C + Tamron 28-75 F2.8 + Metz 45CL-1 더보기
벚꽃 나들이.. # 4 # 12 아차...그러고 보니 우리 민찬이.. 생에 처음으로 보는 꽃눈이구나..? 어때 즐거웠니? ^^ . . . # 13 가끔은....사진으로 남기는게 우선인지 신나게 너와 놀아주는게 우선인지.. 헤깔릴때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순간을 담아두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먼저 생겨서...먼저 담기에 바쁘지만.. 그래도....뭐... 나중에 우리의 추억을 뒤돌아 볼때를 위해.. 아빠는 언제나 열심히~ 짜까짜까~ . . . # 14 우리...행복하게 살자~~ ^^ . . . # 15 이쁜녀석.....^^ . . . # 16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머 쟤봐~ 완전 귀엽다~~ 이런소리 들으면....뭐 아빠 어깨가 으쓱~~ ㅎㅎㅎ; 너도 자식아 나중에 아빠되봐...다 그런거야.. . . . # 17 그리고..요즘 엄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