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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색시

가을 나들이..# 3 # 1 반갑구나 붉은~~단풍아~~ ^^ 널 보려고 이곳에 왔단다! ㅎㅎ; . . . # 2 엄마와 이모...또 아빠와 함께해서 즐거워 보이는 민찬이 ^^ . . . # 3 야호~~~~~~~~ ^^)/ . . . # 4 색시 수고했다!! ㅎㅎ; . . . # 5 좋은곳에 함께한 나뤼쟁이도 고마워~~ . . . # 6 누가 가을 아니랄까바...붉기도 붉구나...^^; . . . # 7 ^^ . . . # 8 오늘도 즐거운 기억의 한페이지가 되었습니다. ^^ . . . # 9 . . . # 10 친구끼리...^^ . . . # 11 ㅎㅎㅎ;; 나뤼쟁이..부끄러버? ㅎㅎ; . . . # 12 몇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나뤼쟁이...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 . . # 13 가을 하늘아~ 반가워!! . .. 더보기
가을 나들이..# 2 # 1 나뤼는..민찬이의 베스트 이모~ ^^ . . . # 2 씩씩한 민찬이.. 이 꼬맹이가 언제 이렇게 큰건지..사진으로 남겨놓지 않았더라면 이전의 민찬이 모습은 상상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 . . . # 3 따스한...햇살...^^ . . . # 4 너무나 따스한 햇살에...그늘로는 가지 않고 햇빛쪽에서만 ㅎㅎ;; . . . # 5 ^^)/ 여기봐~~~ . . . # 6 파아란...가을 하늘과 단풍.. 그곳에 함께한 우리들.. . . . # 7 가장 빛나던 우리 아들...^^ . . . # 8 칙칙 폭폭.. . . . # 9 거북이 등에탄 민찬..ㅎㅎ; . . . # 10 씩씩도 하여라~ . . . # 11 가을은 정말 완연하게 물들어있더군요. 이제는 저만치 가버릴듯한 풍요로운 가을담기.. . .. 더보기
가을 나들이..# 1 # 1 지애가 정말 오랫동안 고생고생을 하며 시험을 무사히 치렀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가벼운 맘으로 떠났던 남이섬.. 새벽 바람을 가르며 남이섬에 도착.. 첫배를 타고 들어갔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 . . . # 2 새벽의 공기는 너무나도 차갑고 알싸해서.. 어린 민찬이가 견디기엔 무리가 있었답니다 ^^ 그럴땐 따뜻한 엄마등이 최고~ ^^ . . . # 3 차가워진 손으로 MF 포커싱을 잡자니.. 핀이 엉망이네요..그렇지만 우리 지애랑 찬이의 표정은 잘 살아있으므로 성공! ^^ . . . # 4 엄마는 눈을 감았으되...민찬이의 표정때문에 ㅎㅎ; 이녀석 요즘 하는짓이 너무 새롭습니다 ^^* . . . # 5 빠질수 없는 단체사진~ ^^ 드디어 가봤습니다.. 새벽 남이섬.. . . . # 6 나.. 더보기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오마니..^^ 부모님의 사진을 아주아주.. 가끔이나마 담게 되는 일이 생기면.. 사진속에 담겨진 모습은.. ' 왜이렇게도.. 시간이 빨리 흐른거지 '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참..마음이 짠하다.. 아리다.. 언제나 항상 웃음을 보여주시는 어머니... 요즘 스트레스 때문이신지 몸이 좀 아프시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한다. 항상..언제나... . . . 사랑해요 오마니.. 더보기
어느곳에서든... # 1 도착했던 첫 날.. 생각보다 더웠던 죽녹원..-_-; 따가운 햇살 아래에서 탈까바 썬크림을 듬뿍 발라준 민찬이.. 번들번들합니다. ^^; . . . # 2 죽녹원은 정말....대나무만 있더군요 -_-;; 날씨도 참 더웠고 듬뿍 발라준 썬크림덕에 땀은 더욱 흐르고.. 그러나 죽녹원 다녀온 티는 내야했기에 민찬이 사진 한장 찰칵~ . . . # 3 나름대로 관광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던 죽녹원 입구.. 아이들이 사진찍기 좋게 팬더곰 돌상들을 놔두었더군요. 어김없이 반응을 하는 민찬쟁이 ^^ . . . # 4 이 곳은 정말 가보고 싶었던 메타쉐콰이어길.. 그곳에도 또한 저의 메인모델은 지애와 민찬이 ^^ . . . # 5 오랫만에 나풀나풀한 옷도 입고.. 기분좋은 지애사진도 한장.. . . . #6 한.. 더보기
언제나 함께.. # 1 처가로 향하던 시간에 잠시잠깐 짬을 내어 관곡지로 가자고 얘기하는 지애.. 가끔 사진 찍을 시간도 없다고 툴툴대는 신랑에 대한 배려..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알아줬으면 한다..^^ . . . # 2 "신랑 요즘 너무 사진 편하게 찍으려는것 같아~" 맞는 말이다..예전에 스튜디오를 할때만 해도 동네 주변만 다녀도 정말정말 찍을것들이 넘쳐났는데..요즘은 내 자신이 조금 편안함을 추구하는것인지..다시 되돌아볼 일이다. . . . # 3 사진찍는 맛을 알게 된것인지.. 찬이 브이~ 하면 어김없이 날려주는 센스가 생겨버렷다. 오늘은 쌍브이..v^^v . . . # 4 으이구 녀석..^^ . . . # 5 이쁨쟁이 지애와 민찬~ . . . # 6 가족사진 셀카모드 작동!! 똑바로 보란 말이다.. 더보기
나의 빛나는 보석... # 11 찬란하게 스미는 아름다운 빛아래.. 보석같은 내 아이가 빛나고 있었다.. 그 순간을 담아내는 기쁨을 누린다.. . . . # 12 그 빛아래 빛나는 내 사람들을... 나는 보석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다. . . . # 13 행복의 멜로디가 들려온다.. . . . # 14 천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본적이 없지만.. 내 눈앞에 그려진 모습을보며... 이러할 것이란것을 상상해본다. . . . # 15 교감.... 두 사람이 만나.. 한 사람의 몸에서 키워져 내려온.. 또 다른 하나와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 . . . # 16 언제까지고.. 빛나는 보석이 되렴.. . . . # 18 자신의 보석을 세상에 내려놓은 사람... . . . . # 18 우리에게 선물로 다가온 이녀석을.. . . . # .. 더보기
나의 빛나는 보석... # 1 오랫만에 나들이.. 아직까지 잔디에는 폴짝폴짝 뛰노는 개구가 있었고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는 민찬이.. . . . # 2 또 하나의 나.. 나를 바라보는 나... 그 기분을 내 짧은 말로 형용할수 없다.. . . . # 3 세상에 태어나 접하는 새로운것들이 마냥 신기한 녀석.. 많은것을 함께 보고 함께 느끼며... 그것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 . . . # 4 소풍가서 어찌나..단무지만 먹어대는지.. 단무지쟁이 민찬이 녀석.. ^^ . . . # 5 찍는순간이 정말 짜릿할 정도로 뇌리를 스치는 느낌이었는데.. 움직이는 민찬이를 MF로 잡는다는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 느낌만큼은 고스라니 내려앉은 소중한...사진한장.. . . . # 6 민찬이도 이제는 오너드라이버.. 그 곁을 .. 더보기